지연♥황재균 럭셔리 요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입 벌어지는 스케일(JIYEON)

박수인 2023. 12. 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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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 부부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12월 22일 공개된 채널 '지연 JIYEON'에는 지연, 황재균이 지인 부부와 요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았고 너무 재밌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황재균은 "오늘 고생했다. 이렇게 부부끼리 모이는 거 재밌는 거 같다. 저녁에는 다같이 재밌게 놀고 크리스마스 파티의 마무리는 둘이서 오붓하게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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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JIYEON’ 영상 캡처
‘지연 JIYEON’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티아라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 부부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12월 22일 공개된 채널 '지연 JIYEON'에는 지연, 황재균이 지인 부부와 요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지연, 황재균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민 요트 안에서 지인들과 음식을 먹으며 게임을 하는가 하면 요트 밖에서 야경을 구경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귀가해서는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지연은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았고 너무 재밌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황재균은 "오늘 고생했다. 이렇게 부부끼리 모이는 거 재밌는 거 같다. 저녁에는 다같이 재밌게 놀고 크리스마스 파티의 마무리는 둘이서 오붓하게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후 지연은 "크리스마스에 갖고 싶은 거 없어?"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아까 요트 사줘"라고 답했다. 그러자 지연은 촬영을 끊는 사인 후 목덜미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지연 JIYEON'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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