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 "하마스 지도자 곧 총구로 겨눌 것"

임민형 2023. 12. 23. 10: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인 야히야 신와르를 곧 총구로 겨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갈란트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전황 평가회의에서 "신와르는 이제 이스라엘군의 폭탄, 작전 소리를 듣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신와르가 가자지구 남부의 지하 시설에 숨어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신와르 제거를 하마스 소탕 작전의 핵심으로 내세워, 체포에 도움이 되는 첩보를 제공한 사람에게는 약 5억 2천만 원의 현상금도 내걸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이스라엘 #하마스 #신와르 #가자지구 #갈란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