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황재균, 요트서 초호화 크리스마스 파티.."나 요트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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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황재균 부부가 요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요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지연, 황재균 부부의 모습이 등장했다.
지연, 황재균 부부는 지인들과 함께 요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다.
모든 준비를 마친 요트는 출발했고, 지연, 황재균 부부는 머리띠도 쓰고 파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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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튜브 채널 '지연 JIYEON'에는 '햅피해피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요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지연, 황재균 부부의 모습이 등장했다.
지연, 황재균 부부는 지인들과 함께 요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다. 지연은 "피자랑 치킨 맥주랑 같이 먹자"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모든 준비를 마친 요트는 출발했고, 지연, 황재균 부부는 머리띠도 쓰고 파티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요트 밖으로 나와 서울의 멋진 야경을 즐겼고, 함께 캐럴을 부르기도. 지연이 '징글벨'을 부르자, 황재균은 "호흡을 섞어야지"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파티를 끝낸 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재균은 "여보 오늘 고생했다"며 건배를 제안했고, 지연은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았고, 재밌었다"고 했다.
황재균은 "이렇게 부부끼리 모이는 거 재밌는 거 같다. 저녁에는 다 같이 재밌게 놀고 마무리는 둘이서 마무리하는 게 너무 좋다"고 즐거워했다. 또한 지연은 황재균에게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있냐"고 물었고, 황재균은 "아까 요트 사줘"라고 농담해 지연의 눈초리를 받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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