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벌금 3천만원까지 내 봤다" 충격 고백(뭉찬3)

김원겸 기자 2023. 12. 23. 0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남일 벌금을 3000만 원까지 내 봤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2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고정 출연을 꿰차기 위한 김남일 내셔널 코치의 바쁜 일과가 시작된다.

또한 출근 시간까지 몇몇 선수들이 나타나지 않자 김남일 내셔널 코치가 벌금 제도를 제안한다.

특히 허민호가 선수 시절 김남일 내셔널 코치가 냈던 벌금 액수를 궁금해하자 "3000만 원까지 내 봤다"고 충격 고백, '어쩌다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4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3'에서 김남일은 벌금을 3000만 원까지 내봤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남일 벌금을 3000만 원까지 내 봤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오는 2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는 고정 출연을 꿰차기 위한 김남일 내셔널 코치의 바쁜 일과가 시작된다. 지난 방송 미공개 영상에는 김남일 내셔널 코치가 ‘어쩌다벤져스’ 선수들과 통화하는 모습을 김보민이 촬영하며 내조하는 장면이 공개됐던 만큼 아내의 응원에 힘입어 정규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날 김남일 내셔널 코치는 촬영 시작 1시간 전에 출근해 자신의 근면성실을 어필한다. 또한 훈련 계획을 세우고, 경기 상대 팀을 분석하는 등 코치의 업무에 몰입한다. ‘어쩌다벤져스’의 컨디션을 체크하려고 로커룸 불시 점검에도 나서는 등 뜨거운 열정을 불사른다.

또한 출근 시간까지 몇몇 선수들이 나타나지 않자 김남일 내셔널 코치가 벌금 제도를 제안한다. 특히 허민호가 선수 시절 김남일 내셔널 코치가 냈던 벌금 액수를 궁금해하자 “3000만 원까지 내 봤다”고 충격 고백, ‘어쩌다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아울러 ‘어쩌다벤져스’에 사전 공지 없이 갑자기 도입된 지각 벌금 제도는 지각생 이장군, 박제언, 류은규, 김동현, 강현석, 박준용을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6명의 선수 중 가장 늦게 도착하며 가장 많은 벌금을 물게 된 주인공은 누구일까.

한편, 김남일 내셔널 코치와 김동현이 코믹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한다. 김동현은 김남일 내셔널 코치 때문에 순식간에 방출 위기에 처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