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군백기에도 팬덤 더 늘어난 이유 공개(아는형님)

셔누 / JTBC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셔누 정세운 민희 형준 이서 리즈 레이 / 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셔누가 몬스타엑스의 근황을 전한다.

12월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2023 형님학교 종업식을 빛내줄 몬스타엑스 셔누, 정세운, 크래비티 민희X형준, 아이브 레이X리즈X이서가 출연한다.

몬스타엑스 멤버 가운데 첫 번째로 군 복무를 마치고 올해 소집해제한 셔누는 군백기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인 몬스타엑스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이는 모두 몬스타엑스의 팬덤 몬베베 덕분이라며 팬들을 향한 영상 편지까지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에서는 올 한 해 화제를 모았던 노래, 작품, 유행어 등을 2023 형님학교 기말고사를 통해 만나볼 예정이다. 특히 크래비티 민희와 형준은 올해의 댄스 챌린지 부문에서 K-POP 안무 복사기다운 실력을 드러내며 각양각색의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여 형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믿고 듣는 보컬 정세운과 글로벌 대세 아이브 레이, 리즈, 이서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페셜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업시킨다. 특히 아이브의 음색 요정 리즈는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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