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60대 근로자 철판 깔려 중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칠곡에서 60대 근로자가 철판에 깔려 중상을 입었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4분쯤 칠곡군 왜관읍에서 지게차를 이용해 공사용 철판을 옮기던 중 철판이 지게차 밖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철판에 깔린A(60대)씨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