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올 31만 명 찾아 역대 최고
오중호 2023. 12.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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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원은 올해 3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태권스테이에 2만여 명이 참가했고, 동계 전지 훈련 참가자도 전국적으로 만 9백여 명입니다.
또 미국과 독일, 호주 등 외국인 방문객은 해외 태권도 사범과 수련생 등 만 5천여 명입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내년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내외 태권도인을 위한 특별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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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무주 태권도원은 올해 3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태권스테이에 2만여 명이 참가했고, 동계 전지 훈련 참가자도 전국적으로 만 9백여 명입니다.
또 미국과 독일, 호주 등 외국인 방문객은 해외 태권도 사범과 수련생 등 만 5천여 명입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내년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내외 태권도인을 위한 특별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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