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대 믿기지 않는 압도적 몸매…밀착 드레스 완벽 자태 [N샷]

황미현 기자 2023. 12. 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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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거진 화보 컷을 올렸다.

김혜수는 탄탄한 복근과 탄력있는 얼굴로,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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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김혜수
김혜수
김혜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거진 화보 컷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밀착 드레스를 입은 채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탄탄한 복근과 탄력있는 얼굴로,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올해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30년간 맡아온 청룡영화상의 진행자 자리를 내려놓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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