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보너스 1억씩 쏜다 …복 터진 무신사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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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직원들이 내년 초 주식으로 '억대 보너스'를 받을 전망이다.
무신사 창업자인 조만호 이사회 의장이 증여한 1000억원 규모 사재 주식이 내년 1월 2일자로 임직원에게 이전되면서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해 3월 임직원에게 1000억원 규모 사재 주식을 증여했다.
무신사는 주당 가격을 낮추고 유통 물량을 늘려 주식을 증여받은 임직원의 거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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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직원들이 내년 초 주식으로 '억대 보너스'를 받을 전망이다. 무신사 창업자인 조만호 이사회 의장이 증여한 1000억원 규모 사재 주식이 내년 1월 2일자로 임직원에게 이전되면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주당 신주 100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안을 이사회에 올렸다. 해당안이 이사회에서 가결되면 무신사의 주식 물량은 100배 늘어난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해 3월 임직원에게 1000억원 규모 사재 주식을 증여했다. 내년 1월 2일부터 임직원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 주식을 받는 임직원은 자회사를 포함한 1000여명으로 직책과 근속연수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단순 계산하면 1인당 1억원 안팎의 주식을 받게 된다.
무신사는 주당 가격을 낮추고 유통 물량을 늘려 주식을 증여받은 임직원의 거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무신사 주식은 주당 153만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최근 무신사가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자산운용사 웰링턴 매니지먼트에서 시리즈C 투자를 받을 때 책정된 주당 가격은 153만원이었다. 무상증자 이후에는 주당 가격이 100분의 1로 낮아지기 때문에 거래가 용이해진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귀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직원들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출 시행도 고려 중이다.
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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