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노량: 죽음의 바다' 3일 연속 1위…주말 100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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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가 이번 주말 100만 관객에 도전한다.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날 21만2099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을 잇는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지난 20일 개봉 후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3일 연속 같은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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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가 이번 주말 100만 관객에 도전한다.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날 21만2099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만8359명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을 잇는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지난 20일 개봉 후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3일 연속 같은 자리를 유지했다. 이같은 기세라면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100만 관객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봄'은 같은 날 14만3082명, 누적 956만553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서 꾸준한 저력을 과시했다. '아쿠아맨'의 후속작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하루 4만9299명, 누적 15만4127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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