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어제와 오늘] 사랑과 봉사 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쟁 후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한국에 답지한 외국의 원조 물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대한민국 발전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과거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는 지금은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경제가 발전해도 재난 현장이나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은 있게 마련입니다.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함께 발전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한국전쟁 후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한국에 답지한 외국의 원조 물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대한민국 발전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과거 도움을 받던 우리나라는 지금은 다른 나라에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경제가 발전해도 재난 현장이나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은 있게 마련입니다.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함께 발전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과거부터 이어진 사랑과 봉사의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 봤습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3년 12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어선 그물에 걸린 7800t 美 핵잠수함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