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 발로 뛰는 홍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가 김해 홍보를 위해 발로 뛰는 활동에 나섰다.
토더기는 지난 21일 밀양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로컬100, 로컬로 캠페인' 행사장을 찾아 김해 홍보를 펼쳤다.
토더기는 밀양시 곳곳을 다니며 2024년 메가이벤트인 '김해방문의 해'및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에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 대표 캐릭터 '토더기'가 김해 홍보를 위해 발로 뛰는 활동에 나섰다.
토더기는 지난 21일 밀양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로컬100, 로컬로 캠페인’ 행사장을 찾아 김해 홍보를 펼쳤다.
토더기는 밀양시 곳곳을 다니며 2024년 메가이벤트인 ‘김해방문의 해’및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에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밀양을 방문 중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김해 행사를 적극 알렸다.
토더기는 눈사람을 닮은 둥글고 단순한 외형에 짧은 날개를 흔들며 행사장 곳곳에서 관계자 및 밀양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지난 11월 김해시 공식캐릭터가 된‘토더기’는 가야의 유물을 상징하면서도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만들어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김해문화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김해문화재단은 토더기와 함께 새해의 메가이벤트인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와 전국체육대회, 김해방문의 해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이대남 표심' 꽉 잡은 트럼프, 18세 막내 아들 조언 있었다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
-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
- "30살 넘은 여성 자궁 적출"…저출산 대책 망언한 日 보수당 대표
- 정면 반박 류화영 "티아라 왕따·폭행·폭언은 사실…김광수 왜 저러나"
- 차인표 "결혼 전부터 입양하기로…양가 부모님도 흔쾌히"
- 최민환 폭로 후 율희 첫 근황 "모든 걸 바로잡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