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V DAY' 방탄소년단 뷔 팬들 생일 서포트 릴레이..축제 분위기 '후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12월 30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다양한 서포트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뷔의 생일 프로젝트를 추가로 발표했다.
'바이두 뷔바'는 "시내 곳곳의 스크린으로 홍보해 대중들이 태형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들의 일상생활에 통합되는 방식으로 생일을 축하하기로 했으며, 행복한 생일을 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뷔의 생일 프로젝트를 추가로 발표했다.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한국 최대 규모 편의점 'CU'와 'GS25'에서 매장 스크린 광고를 진행한다.
뷔의 생일 축하 광고가 전국 3440개의 'CU' 매장에서는 하루 100회, 서울에 위치한 454개의 모든 'GS25' 매장에서는 하루 50회 송출된다.
'바이두 뷔바'는 "시내 곳곳의 스크린으로 홍보해 대중들이 태형을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들의 일상생활에 통합되는 방식으로 생일을 축하하기로 했으며, 행복한 생일을 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월 11일 뷔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대 할 때에는 현장에 오지 말아 달라는 뷔의 부탁에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는 팬들의 마음을 담은 래핑 버스를 보내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팬페이지 '바마사(ByMySide)'는 뷔의 생일 프로젝트 파트 1, 2를 발표했다.
또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지하 1층 인천공항역과 제1 여객터미널 구간을 연결하는 대형 미디어인 아트미디어 터널(AMT)에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다양한 영상을 송출한다. 잘생긴 뷔의 얼굴 덕분에 인천 공항이 더욱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올해는 군입대로 인해 팬들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뷔가 없는 뷔의 생일이다. 뷔의 글로벌 팬들은 이 외에도 수많은 광고, 기부, 자원봉사, 카페 이벤트 등으로 뷔를 향한 사랑이 닿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지은, 하반신 마비 박위와 열애 "배우자 기도했는데.." - 스타뉴스
- 이범수♥이윤진, 팔로우 끊고 의미심장 글..이혼설 등장 - 스타뉴스
- 사유리 "내게 성관계 횟수 물어본 연예인, 아직도 TV 나와" - 스타뉴스
- 윤혜진 "♥엄태웅과 결혼생활 너무 힘들어.." - 스타뉴스
- 박민영 "체중 37kg까지 감량..이온 음료로 버텨"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