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제주의 생명수' 지하수.. 수질 관리는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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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의 생명수로 불리는 지하수.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어 소비자가 마실 수 있는 물로 바뀌는데 18년 동안의 정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홍성은 마을 기자가 지하수 도민참여단과 상수원보호구역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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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제주 시청자 카메라'의 줄임말로 우리 이웃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JIBS 마을 기자들이 직접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만든 시청자 참여 뉴스인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주의 생명수로 불리는 지하수.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상수원 관리가 중요한데요.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어 소비자가 마실 수 있는 물로 바뀌는데 18년 동안의 정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홍성은 마을 기자가 지하수 도민참여단과 상수원보호구역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방송 홍성은 마을 기자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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