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곁땀 폭발 “시스루 뭐야” 매생이 노출에 경악(나혼자산다)[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대만의 더위에 땀이 폭발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엽서를 쓰던 박나래는 "너무 좋다. 셋 다 땀 흘리니까 땀 냄새가 나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 개밥 쉰내가 나도 뭐라고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시스루 뭐야"라며 경악하는 가운데, 앞서 옆서를 한자로 쓰는 전현무의 '뇌섹남' 면모에 감탄했던 코드쿤스트가 "차라리 한문 못 쓰고 땀 안 흘릴래"라고 하자 전현무는 "해조류라고 보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대만의 더위에 땀이 폭발했다.
12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26회에서는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팜유 세미나 2일 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포토스폿 무지개 마을을 찾은 팜유는 이곳에 왔다간 흔적을 남기기 위해 각자 엽서를 작성했다.
문제는 너무 뜨거운 날씨. 땀을 흠뻑 흘리며 엽서를 쓰던 박나래는 "너무 좋다. 셋 다 땀 흘리니까 땀 냄새가 나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 개밥 쉰내가 나도 뭐라고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현무는 겨드랑이까지 흠뻑 젖었다. 흰 교복 셔츠를 입은 탓에 훤히 보이는 속살. 거뭇한 털도 슬쩍 비쳤다.
박나래가 "시스루 뭐야"라며 경악하는 가운데, 앞서 옆서를 한자로 쓰는 전현무의 '뇌섹남' 면모에 감탄했던 코드쿤스트가 "차라리 한문 못 쓰고 땀 안 흘릴래"라고 하자 전현무는 "해조류라고 보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이어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한혜진♥기성용, 런던서 손흥민과 식사…외모 자랑했던 딸 얼굴은 ‘스티커’
- 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강성연 김가온, 지난해 이혼 “다른 사고방식에 충돌 잦아, 일사천리로 진행”[전문]
- ‘살림남’ 저주일까 벌써 3커플 파경, 강성연 김가온→율희 결혼생활 끝
- ‘송지은 열애♥’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누구? ‘부활’ 박찬홍 감독 아들[종합]
- 송지은,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와 열애 “선물 같이 찾아온 ♥”
- 男아이돌, 여자친구 20회 몰카 촬영 재판行…건강상 활동중단이라더니
- 결혼 결정까지 10일 걸린 강성연 김가온, 11년 만 이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