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숫집 사장’ 이장우 사업 확장? “대만족발 들여오려 고민”(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12. 2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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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는 대만족발에 진심이었다.

이날 팜유를 아침부터 대만 족발집에 데려간 이장우.

전현무는 "이장우에 대한 판단은 끝났다. 이장우는 찐이다. 족발국수. 아침에 족발, 발상의 전환, 헤비할 거라는 생각. 다 깨버렸다"고 인정을 보냈다.

이장우는 "탱글탱글 헤베베의 맛. 족발의 지방과 콜라겐, 탄수화물의 맛은 호불호가 없다"고 자신했고, 전현무는 "이거 연구해서 장충동 옆에 내면 대박난다"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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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는 대만족발에 진심이었다.

12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26회에서는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팜유 세미나 2일 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팜유를 아침부터 대만 족발집에 데려간 이장우. 모두가 아침부터 족발을 먹는 것에 의문을 표했지만, 그 맛은 팜유를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이장우에 대한 판단은 끝났다. 이장우는 찐이다. 족발국수. 아침에 족발, 발상의 전환, 헤비할 거라는 생각. 다 깨버렸다"고 인정을 보냈다.

이장우는 "탱글탱글 헤베베의 맛. 족발의 지방과 콜라겐, 탄수화물의 맛은 호불호가 없다"고 자신했고, 전현무는 "이거 연구해서 장충동 옆에 내면 대박난다"고 맞장구쳤다.

박나래는 "장우는 진심으로 이걸 어떻게 배워올 수 있을까, 들여올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장우는 최근 가락국숫집을 개업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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