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몬' 서로의 마음 확인한 송강-김유정, 뜨거운 밤

김효정 2023. 12. 23. 0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강과 김유정이 함께 밤을 보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정구원과 도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도희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죽는다며 "나 때문에 너도 죽을 거야"라고 일부러 정구원에게 거리를 뒀다.

이에 정구원은 상관없다며 도도희에게 다가갔고, 더 이상 진심을 숨기지 않고 키스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강과 김유정이 함께 밤을 보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정구원과 도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도희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죽는다며 "나 때문에 너도 죽을 거야"라고 일부러 정구원에게 거리를 뒀다.

이에 정구원은 상관없다며 도도희에게 다가갔고, 더 이상 진심을 숨기지 않고 키스를 했다. 도도희 역시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않고 그를 받아들였다.

도도희는 정구원의 상처가 덧날까 봐 걱정했다. 그리고 이때 정구원은 도도희의 손을 맞잡았고, 드디어 능력이 돌아왔다고 알려 도도희를 안도하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밤을 함께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표현함에 주저하지 않았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