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레터, 모바일 게임 ‘빌런즈 : 로봇 배틀로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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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레터는 자체 개발한 게임 '빌런즈 : 로봇 배틀로얄'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게임은 우주 감옥 '헬카트라즈'에 수감된 죄수신분의 빌런이 전장에서 로봇을 타고 최후의 1인을 가린다는 콘셉트의 서바이벌 모바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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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레터는 자체 개발한 게임 ‘빌런즈 : 로봇 배틀로얄’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게임은 우주 감옥 ‘헬카트라즈’에 수감된 죄수신분의 빌런이 전장에서 로봇을 타고 최후의 1인을 가린다는 콘셉트의 서바이벌 모바일 게임이다.
서바이벌 전장에서 MOBA식 스킬 컨트롤로 실시간 PvP게임 고유의 재미를 내세웠다.
총괄 프로듀서인 윤재희 PD는 “메두사, 드라큐라, 프랑켄슈타인 등 개성 넘치는 유명 빌런들이 등장해 그들만의 고유 스킬과 로봇을 타고 싸우는 조합으로 타 장르 게임들과의 차별화된 박진감을 선사해줄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만큼 국내 유저와 함께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최적화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내 서비스 오픈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연다.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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