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바니 41득점' 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2위 수성
김상익 2023. 12. 22. 22:21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누르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위 삼성화재는 주포 요스바니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41점을 터트리며 공격을 이끌어 3위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대 1로 승리하고 두 팀의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6위 한국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7위 페퍼저축은행을 11연패 늪에 빠트리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국민신문고에 신고당해…"엄청난 배신감 느껴"
- 이동국 고소한 산부인과 원장, 소송 돌연 취하 "오해였다"
- [Y리뷰] 빈약한 서사, 허탈한 CG…박서준·한소희 '경성크리처', K크리처물의 후퇴
- 한국 떠난 '오뚜기 3세' 함연지, 유튜브 업로드 중단 선언
- 시크릿 출신 송지은, '하반신 마비 유튜버' 박위와 열애 공개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마약 자수합니다"…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해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
-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머스크 발탁...막강 영향력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