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신부, 알고 보니 소녀시대 데뷔조 스텔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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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을 모았던 배우 김동욱의 비연예인 신부는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자 소녀시대 데뷔조였던 스텔라 김으로 밝혀졌다.
소녀시대 수영도 이날 결혼식에 참석해 신부와 기념샷을 촬영했는데, 데뷔 전부터 인연을 쌓아온 과거 SM 연습생 출신 스텔라 김이었다.
스텔라 김은 미국 출신 교포로, 소녀시대 데뷔조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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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부의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모았다. 이날 결혼식엔 배우 정우성, 차태현, 유해진, 신하균, 오정세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앞날을 축복했다.
소녀시대 수영도 이날 결혼식에 참석해 신부와 기념샷을 촬영했는데, 데뷔 전부터 인연을 쌓아온 과거 SM 연습생 출신 스텔라 김이었다. 스텔라 김은 미국 출신 교포로, 소녀시대 데뷔조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연습생 생활하다가 부모의 반대로 그룹 활동 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출신으로 2004년 영화 ‘순흔’을 통해 데뷔해 ‘커피프린스 1호점’ ‘하녀들’ ‘자체발광 오피스’ ‘손 더 게스트(the guest)’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그 남자의 기억법’ ‘너는 나의 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로운 사기’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왔다.
차기작은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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