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도 트리에 양말 걸어, 크리스마스 제일 힘들다”(선 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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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공개됐다.
12월 22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연말을 맞아 각국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알아보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에 안정환은 "내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겠나. 나는 크리스마스가 없었다"며 한숨을 쉬었고, 유세윤은 "양말 모양이 백 모양처럼 생긴 것 아니냐"고 농담했다.
또 안정환은 "아들(리환)이 12월 25일에 태어났다. 생일에 크리스마스에 다 겹쳐서 제일 힘들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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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안정환이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공개됐다.
12월 22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연말을 맞아 각국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알아보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서영 유리 부부는 산타 우체국 투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MC들도 각자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소환했다.
특히 이혜원은 "저는 트리에 양말 걸지 않나. 제 양말도 큰 것 걸어놓는다"며 여전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내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겠나. 나는 크리스마스가 없었다"며 한숨을 쉬었고, 유세윤은 "양말 모양이 백 모양처럼 생긴 것 아니냐"고 농담했다.
또 안정환은 "아들(리환)이 12월 25일에 태어났다. 생일에 크리스마스에 다 겹쳐서 제일 힘들다"고 토로했다.
(사진=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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