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부품 공장서 근로자 끼임사고로 숨져
김지훈 2023. 12. 22. 21:54
[KBS 대구]오늘 새벽 0시 15분쯤 대구 달성군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50대 직원 A씨가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김지훈 기자 (nakche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교사가 성추행” 피해 학생 신고 더 늘어…2차 가해 정황까지
- 달리는 차에 날아든 H빔·눈덩이…대형사고 위험
- ‘치워도 치워도’ 제주공항 마비…탑승객 ‘발 동동’
- JMS 정명석 징역 23년…“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 [단독] 1등 점수 주면 ‘인사비 지급’…뇌물은 지분 따라 짬짜미 배분
- 술 대신 운동, 10시 전 끝낸다…빅데이터가 보여주는 송년회 변화
- 수술 중 환자 머리 때린 중국의사…영상 확산에 뒤늦게 제재
- 체코 명문대 ‘무차별 총격’ 피해 속출…“최악 총격 사건”
- 서울 ‘내집 마련’ 월급 15년 꼬박 모아야…“내년 집값 1.5% 하락”
- ‘생활체육 적극 참여 노인’…의료비 절감 효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