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곳 한파주의보, 5곳 건조주의보
김현수 2023. 12. 22. 21:41
[KBS 창원]경남은 의령과 함안, 하동 등 경남 8개 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은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또, 창원과 김해 양산 밀양, 창녕 등 5개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입니다.
성탄절 사흘 연휴 첫날인 내일(23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로 오늘(22일)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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