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50여개 학교 등하교 시간 조정.. 원격수업도
제주방송 이효형 2023. 12. 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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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한파와 폭설이 모아치면서 오늘(22일) 하루 50여개 학교가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폭설에 대비해 학교장 판단으로 학사 운영을 조정토록 했고, 이에 따라 오늘(22일) 5개 학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50개 학교가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하교 시간을 앞당겼습니다.
초등돌봄의 경우 111개 학교가 모두 정상 운영된 가운데 보호자 동반 귀가 등 안전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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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한파와 폭설이 모아치면서 오늘(22일) 하루 50여개 학교가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폭설에 대비해 학교장 판단으로 학사 운영을 조정토록 했고, 이에 따라 오늘(22일) 5개 학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50개 학교가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하교 시간을 앞당겼습니다.
초등돌봄의 경우 111개 학교가 모두 정상 운영된 가운데 보호자 동반 귀가 등 안전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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