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현대건설 등과 원전 설비공사 계약
2023. 12. 22. 21:11
한국수력원자력이 22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와 3조1196억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왼쪽부터), 황주호 한수원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김민철 포스코이앤씨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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