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이도영 테크니컬 디렉터와 동행 마무리
한재현 2023. 12. 22.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안시티FC가 지난 8월 선임한 이도영 테크니컬 디렉터와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도영 태크니컬 디렉터는 과거 대한축구협회(KFA) 전임강사를 비롯해 제주유나이티드, 성남FC, 강원FC 등 프로구단에서 코칭스태프로 활동했다.
선임 이후에는 구단 기술 파트를 담당하며 후반기 천안의 전술적인 부분에 조언을 제공했다.
사진=천안시티FC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천안시티FC가 지난 8월 선임한 이도영 테크니컬 디렉터와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도영 태크니컬 디렉터는 과거 대한축구협회(KFA) 전임강사를 비롯해 제주유나이티드, 성남FC, 강원FC 등 프로구단에서 코칭스태프로 활동했다. 선임 이후에는 구단 기술 파트를 담당하며 후반기 천안의 전술적인 부분에 조언을 제공했다.
한편 천안은 신임 김태완 감독과 함께 2024시즌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천안시티FC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토트넘은 붙잡기로 마음 바꿨는데…바르사 회장 만나 이적 논의
- “메디컬 테스트 완료” 결국 맨유 떠난다…143억 완전 이적 조항 포함
- 영국 유력지가 인정했다! 손흥민-김민재, '가디언 선정' 남자 축구 선수 랭킹 24위-37위
- '최고 대우' 황희찬, 울버햄튼과 2028년까지 동행…''새로운 계약 만족 X, 야망 가지고 있다''
- 뮌헨 재계약 불투명! 김민재 남겨두고 떠날 조짐…리버풀-맨시티 경쟁 본격화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