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2. 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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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제주공항 운영 재개…승객 2만여 명 불편

폭설로 중단됐던 제주공항 운영이 7시간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항공기 270여 편이 결항되며, 2만여 명의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최강 한파에 바다까지 ‘꽁꽁’…내일 아침도 추워

강원도 철원 기온이 영하 25도 아래로 떨어지고, 서해 바다도 얼어붙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 풀릴 전망입니다.

IAEA “북한 영변 경수로 가동 징후”

국제원자력기구가 북한 영변 경수로가 가동되는 징후를 포착했다며, 핵 무장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경수로에서 배출되는 물의 온도가 상승한 것을 그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단독] “20대 남성 담임, 학급 여자 초등생들 성추행”

경기도 포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인 20대 남성 교사가 학급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0명인데, 수사가 확대되며 피해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도 나옵니다.

‘과음 송년회’ 인기 시들…“운동이나 문화 생활을”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시던 송년회 문화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연말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빅데이터로 분석했더니 술 소비는 줄고, 운동과 문화 생활 지출 비중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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