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만 1년’ 어떤 빵인데 [팩토리5F]

콘텐츠기획부2 기자(premium2@mk.co.kr) 2023. 12. 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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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데 1년 이상 걸린다고 알려진 빵.

독일인들은 크리스마스 무렵에 꼭 먹는 국민 빵.

성탄절 약 1달 전에 미리 만들어 놓은 후 성탄절을 기다리며 한 조각씩 잘라서 커피나 차와 함께 먹는 독일 국민 빵입니다.

유튜브 '팩토리5F'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민 배우 정보석님이 운영하는 빵집 '우주제빵소'에 가서 '슈톨렌' 생산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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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데 1년 이상 걸린다고 알려진 빵.

독일인들은 크리스마스 무렵에 꼭 먹는 국민 빵. ‘슈톨렌’입니다.

슈톨렌은 독일에서 성탄절 기간에 케이크와 더불어 가장 많이 팔리는 빵으로 유명합니다. 성탄절 약 1달 전에 미리 만들어 놓은 후 성탄절을 기다리며 한 조각씩 잘라서 커피나 차와 함께 먹는 독일 국민 빵입니다.

슈톨렌 안에는 럼주에 보통 1년 이상 숙성한 절임 과일이 들어갑니다. 즉 빵을 만드는 데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유튜브 ‘팩토리5F’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민 배우 정보석님이 운영하는 빵집 ‘우주제빵소’에 가서 ‘슈톨렌’ 생산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우주제빵소가 슈톨렌 생산 과정을 공개한 것은 이번에 처음입니다.

유튜브 ‘팩토리5F’에서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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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신수현 기자]

[촬영 : 이은주PD·서동주 인턴]

[편집 : 서동주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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