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측 "매니저 사칭 제보, 투자 권유·금전 제안 절대 NO" [공식]
서지현 기자 2023. 12. 22.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측이 매니저 사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엄정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엄정화 배우의 매니저를 사칭한 DM 연락 제보를 받아 공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당사 소속 배우와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할 일이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측이 매니저 사칭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엄정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엄정화 배우의 매니저를 사칭한 DM 연락 제보를 받아 공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당사 소속 배우와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할 일이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며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4년 만에 단독 콘서트 '초대'를 개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