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진단' 에이치앤에스바이오랩, R&D혁신 '기업대상'

이유미 기자 2023. 12. 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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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에이치앤에스바이오랩 대표(사진 오른쪽)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임신·당뇨 환자 신장 기능 이상 조기 진단' 부문 'R&D혁신' 분야 대상(大賞)을 수상한 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에이치앤에스바이오랩은 오믹스 기반 기술 및 IT 융합 기술을 통해 △신장 기능 이상 △암 △희소 질환 △포스트 COVID-19 감염병 등을 소변 한 방울로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진단검사 장비와 플랫폼을 선보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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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김형식 에이치앤에스바이오랩 대표(사진 오른쪽)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임신·당뇨 환자 신장 기능 이상 조기 진단' 부문 'R&D혁신' 분야 대상(大賞)을 수상한 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에이치앤에스바이오랩은 오믹스 기반 기술 및 IT 융합 기술을 통해 △신장 기능 이상 △암 △희소 질환 △포스트 COVID-19 감염병 등을 소변 한 방울로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진단검사 장비와 플랫폼을 선보인 업체다. 업체 측은 "전 세계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면서 인류의 건강한 삶과 더 나은 세상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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