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민주평통 부산 동구협의회 부회장, 대통령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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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민주평통 부산시 동구협의회 부회장(센텀종합병원 건강증진팀 이사.
사진)이 22일 부산 중구 영주동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전수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통 의장표창(대통령)은 평화적 통일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공적이 탁월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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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준우 민주평통 부산시 동구협의회 부회장(센텀종합병원 건강증진팀 이사.사진)이 22일 부산 중구 영주동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전수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통 의장표창(대통령)은 평화적 통일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공적이 탁월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이다.
이준우 부회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ㆍ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 안보의식 고취 활동 등 국가 정체성 수호와 공동체 의식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아울러 정부의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대 시민 소통과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해 통일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국민통합에 주력, 시민과 함께 행복한 통일시대를 만들기 위해 선구적 역할을 다해왔다.
무엇보다 북한이탈주민 무료건강검진 추진, 지원활동을 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활동도 꾸준히 하며 소외계층 봉사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자발적인 봉사정신과 열정으로 지역사회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면서 지역 애향심 고취와 이웃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이준우 부회장은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의식 고취를 통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소외계층 봉사도 꾸준히 하겠다"며 "우리의 소원인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온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기원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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