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서 후진하던 트럭에 치인 60대 노동자 사망

여소연 2023. 12. 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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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의 한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후진하던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동두천경찰서는 어제(21일) 오후 5시 45분 쯤 경기 동두천시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 주차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후진하던 7톤 트럭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석 시야가 높고 날이 어두워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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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의 한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후진하던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동두천경찰서는 어제(21일) 오후 5시 45분 쯤 경기 동두천시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 주차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후진하던 7톤 트럭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석 시야가 높고 날이 어두워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트럭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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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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