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방, 건조한 날씨·한파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변예주 2023. 12. 22.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소방본부가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구 곳곳에 건조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성탄절과 연말연시 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12월 22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위험경보는 한파나 건조, 강풍 등으로 평소보다 불이 날 위험이 커져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발령되며, 주의와 경계, 심각 등 세 단계로 나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소방본부가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대구 곳곳에 건조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성탄절과 연말연시 화재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12월 22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위험경보는 한파나 건조, 강풍 등으로 평소보다 불이 날 위험이 커져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발령되며, 주의와 경계, 심각 등 세 단계로 나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