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에 또 1천억 추가 횡령…아내는 김치통에 은닉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3. 12. 22. 17:55
지난 9월, 횡령 혐의로 재판 넘겨진 은행 간부 총피해액 3,089억 원…금융권 역대 최대 규모 아내는 김치통 내 김치 사이에 돈 숨겨 친형, 횡령액 중 44억 원 현금화하는 데 도움 현재까지 범죄 피해 재산 총 187억 원 확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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