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삼엄해 실패…경복궁 낙서범 세종 동상도 시도했다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3. 12. 22. 17:50
경복궁 낙서범 "300만 원 주겠다" SNS 보고 연락 낙서 지시자, 범행 장소·동선까지 구체적 지시 세종 동상에도 범행 지시…경비 삼엄해 낙서 못해
모방 범행 20대, 영장 심사 출석하며 "죄송합니다" 범행 직후엔 "죄송, 아니 안 죄송하다"
문화재청 "한파로 복구 작업 일시 중단" 작업 마무리 단계…다음 주 재개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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