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양축협, 제7회 축산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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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양축협은 지역 학생들에게 건전한 가치관 성립과 문화적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부여하고 축산업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홍보해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매년 축산사랑 글짓기 대회를 열고 있다.
이성기 조합장은 "학생들에게 축산업에 대한 친근감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글짓기 대회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면서 "글짓기 대회를 통해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리 축산의 우수성을 전파해 축산농가는 안정적인 수입 창출이 가능하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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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광양축협(조합장 이성기)이 최근 제7회 축산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
순천광양축협은 지역 학생들에게 건전한 가치관 성립과 문화적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부여하고 축산업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홍보해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매년 축산사랑 글짓기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10~11월 중 약 한 달간 순천과 광양지역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진행한 결과 총 210점이 접수됐으며 이중 33점이 입상했다.
이성기 조합장은 “학생들에게 축산업에 대한 친근감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글짓기 대회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면서 “글짓기 대회를 통해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리 축산의 우수성을 전파해 축산농가는 안정적인 수입 창출이 가능하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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