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마비 제주공항···7시간 40분만에 운항 재개[사진]

안현덕 법조전문기자 2023. 12. 22. 17: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설이 내린 22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이 비행기를 탑승하려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많은 눈으로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중단됐던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은 7시간 40분이 지난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재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남부·제주도동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제주=연합뉴스
[서울경제]

폭설이 내린 22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이 비행기를 탑승하려는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많은 눈으로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중단됐던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은 7시간 40분이 지난 오후 4시가 돼서야 재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동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제주=연합뉴스

안현덕 법조전문기자 alway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