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TL’ 첫 라이브 방송 진행

김정유 2023. 12. 22.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036570)는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이 22일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간 방송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엔씨는 'TL' 방송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용자는 이날 오후 8시 15분 'TL'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이 22일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간 방송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송에는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TL’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다.

‘TL’은 출시 전부터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듣고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첫 생방송에서는 출시 이후 청취한 주요 피드백과 이슈를 정리하고 향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엔씨는 ‘TL’ 방송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용자는 이날 오후 8시 15분 ‘TL’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