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지역개발협의회 출범…"지역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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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가 22일 '지역개발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전북도와 14개 시·군, 전북연구원, 전북개발공사 등 총 1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각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개발'을 주제로 참여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별 특화된 신규 정책사업 발굴과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협의회 구성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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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개발공사가 22일 '지역개발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전북도와 14개 시·군, 전북연구원, 전북개발공사 등 총 1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각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개발'을 주제로 참여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별 특화된 신규 정책사업 발굴과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협의회 구성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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