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의신청처리위, 검증위 '부적격 판정자' 이의 신청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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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자들의 자격 심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처리위원회의 첫 회의를 오늘 개최했습니다.
지난 10일 구성된 이의신청처리위는 이의 신청건들 가운데 일부에 대한 심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의신청을 낸 대상 중에는 검증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윤식 전 시흥시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 정의찬 예비후보, 이경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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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자들의 자격 심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처리위원회의 첫 회의를 오늘 개최했습니다.
지난 10일 구성된 이의신청처리위는 이의 신청건들 가운데 일부에 대한 심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결정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결정하고 보류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의신청을 낸 대상 중에는 검증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윤식 전 시흥시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 정의찬 예비후보, 이경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55870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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