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전공판장, 지방 도매시장 최초 매출액 3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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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전공판장이 지방 도매시장으로는 최초로 매출액 300억원을 달성했다.
22일 공판장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우수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한 결과, 지난 21일자로 매출액 30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가뒀다.
이한수 농협 대전공판장사장은"이번 성과는 소비위축 및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 직원 및 중도매인, 유통종사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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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농협 대전공판장이 지방 도매시장으로는 최초로 매출액 300억원을 달성했다.
22일 공판장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우수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제공한 결과, 지난 21일자로 매출액 30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가뒀다.
이한수 농협 대전공판장사장은“이번 성과는 소비위축 및 경기침체 속에서도 전 직원 및 중도매인, 유통종사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대전공판장은 지난 10월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농산물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중부권 최고 공판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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