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 충남서부지사,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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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 충남서부지사(지사장 김위철)는 최근 서천군 마산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 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해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경제적 재기 의지를 북돋아 주는 행사다.
도움을 받은 해당 농가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신용회복을 지원해준 것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받게 돼 더욱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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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 충남서부지사(지사장 김위철)는 최근 서천군 마산면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 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신용회복 컨설팅을 통해 신용을 회복한 농업인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경제적 재기 의지를 북돋아 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충남서부지사는 이 농가에 2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 등을 전달했다.
도움을 받은 해당 농가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신용회복을 지원해준 것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받게 돼 더욱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위철 지사장은 “어려운 농업인의 신용회복과 그 분들의 재기를 돕는 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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