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첫 천만 영화 ‘서울의 봄’ 28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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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돌파를 앞둔 영화 '서울의 봄'이 12월 28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누적 관객 942만 명으로 크리스마스 연휴 전후 천만 관객 돌파가 예고되는 가운데, '서울의 봄' 팀이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28일 흥행 감사 기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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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천만 돌파를 앞둔 영화 '서울의 봄'이 12월 28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
누적 관객 942만 명으로 크리스마스 연휴 전후 천만 관객 돌파가 예고되는 가운데, '서울의 봄' 팀이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28일 흥행 감사 기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첫 천만 주연 등극을 앞두고 있는 정우성부터 이성민, 김성균, 김의성, 유성주, 최병모, 박훈, 정만식 그리고 김성수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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