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푸드트럭 ‘착카’로 연말맞이 치킨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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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연말을 맞아 푸드트럭 '착카'를 활용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노랑통닭은 이달 2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개최된 '제3회 온고을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찾아 치킨을 나누는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노랑통닭은 행사에 참석한 약 400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착카'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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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연말을 맞아 푸드트럭 ‘착카’를 활용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노랑통닭은 이달 2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개최된 ‘제3회 온고을 청소년 희망콘서트’를 찾아 치킨을 나누는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노랑통닭은 행사에 참석한 약 400명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착카’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응원했다.
‘온고을 청소년 희망콘서트’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주시와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주최한 행사다.
지난 11월에는 광주를 찾아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시민, 그리고 아동센터를 방문해 치킨을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노랑통닭 대전 학하점 인근 상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킨을 제공하며 따뜻한 연말을 기원하는 온정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추운 겨울, 시민들에게 노랑통닭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활발하게 착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소비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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