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공장서 후진하는 7t 트럭에 깔린 60대 근로자 숨져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2023. 12. 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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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의 한 공장에서 후진하던 7t 트럭에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졌다.

지난 21일 오후 5시 45분쯤 동두천시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하역을 위해 후진하던 7t 화물트럭에 60대 공장 근로자 A씨가 깔렸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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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의 한 공장에서 후진하던 7t 트럭에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졌다.

지난 21일 오후 5시 45분쯤 동두천시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하역을 위해 후진하던 7t 화물트럭에 60대 공장 근로자 A씨가 깔렸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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