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일요일 (음력 11월 12일 丙辰)

조선일보 2023. 12. 22. 17: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서두르지도 말고 멈추지도 마라. 48년생 침묵보다 더 가치 있는 말은 없다. 60년생 밑밥 던졌으면 일단 입질 기다려보도록. 72년생 안과, 심장질환 있다면 재발 주의. 84년생 확고한 견해와 불굴의 추진력 요구. 96년생 친절과 배려가 나만의 필살기.

37년생 생각은 많아지고 마음은 허전하고. 49년생 일단 벌이면 수습 어려우니 시작 전 꼼꼼히 따져보도록. 61년생 결과 기대되니 끝까지 추진해 봐야. 73년생 멀리 보고 더불어 함께하라. 85년생 꾸준함 이기는 건 없다. 97년생 희망은 익숙한 곳에 있다.

38년생 생각 바꾸면 세상 바뀐다. 50년생 도움 필요하면 쥐띠에게 부탁. 62년생 욕심 지나치면 참외 버리고 호박 고른다. 74년생 이성 간 다툼은 감정 오래간다. 86년생 당당함 잃지 않도록. 98년생 좋은 일에는 어려움도 있기 마련.

27년생 침묵이 때로는 말없는 강변(强辯). 39년생 백가쟁명 하니 번잡한 하루. 51년생 눈비 내리면 경사 있다. 63년생 최선 다하면 없던 길도 생기는 법. 75년생 동료가 시기하니 주위를 경계. 87년생 재물로 인한 다툼 주의.

28년생 지나친 간섭은 정의 상할 수도. 40년생 작은 일 소홀하거나 쉽게 생각 말아야. 52년생 긍정적 변화 조짐 서서히 나타날 듯. 64년생 권한 없고 의무는 많고. 76년생 우왕좌왕할 때가 전력 질주할 때. 88년생 숫자 1, 6과 검은색은 행운 부른다.

29년생 씨 뿌렸다고 바로 열매 맺나. 41년생 구설수 있으니 언행 각별히 삼가라. 53년생 묵은 것 버리고 새것 따라야. 65년생 해 비치면 달은 안 보이는 법. 77년생 투자 시간만큼 보람도 있는 하루. 89년생 고집 부리면 가진 것도 잃을 수 있다.

30년생 본업 외 일에 관여 않는 게 상책. 42년생 삼수갑산도 임 따라 가랬다. 54년생 자동차, 계단 등 노상(路上) 조심. 66년생 화날 때 하는 말에 체면 잃기 쉽다. 78년생 마르지 않는 눈물은 없다. 90년생 사랑과 자애로 시기 질투 물리쳐야.

31년생 큰집 잔치에 작은집 돼지 잡는다. 43년생 남 잘되게 하면 하늘도 굽어본다. 55년생 완만히 추진하라. 조급하면 손해. 67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언사 조심. 79년생 자존심은 문제 해결 도움 안 된다. 91년생 베푸는 데 인색하지 마라.

32년생 양띠와의 거래는 주의 필요. 44년생 화재 예방 특별히 유의하도록. 56년생 미심쩍은 일은 점검 한 번 더. 68년생 이기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 80년생 말 고우면 비지 사러 갔다 두부 산다. 92년생 금전이나 여자로 인한 번뇌.

33년생 불평불만은 문제 해결에 도움 안 된다. 45년생 도전은 나이로 하는 게 아니다. 57년생 괜히 마음만 바쁘구나. 69년생 사소한 오해는 즉시 풀어야. 81년생 꾸준함 이기는 건 없다. 93년생 부적절한 일에는 가담하지 않는 게 상책.

34년생 하나 얻었다면 하나는 양보해야. 46년생 작은 틈새가 함선 가라앉힌다. 58년생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 70년생 힘 미칠 수 없는 일이면 즉시 포기하라. 82년생 동료와의 신경전은 이로울 것 없다. 94년생 한때 참으면 백날 평안.

35년생 간단없는 노력도 좋지만 잠깐 휴식도 중요. 47년생 마음먹기에 성패 좌우될 듯. 59년생 거울 보듯 내면 가꾸도록. 71년생 남의 상가(喪家)는 피하는 게 좋다. 83년생 운명 즐기면 근심은 없다. 95년생 범띠 연상은 최고 파트너.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