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드라마 '러브 데스티니 시즌2', 국내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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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드라마 전문채널 티브이아시아플러스가 '러브 데스티니 시즌2'를 오는 25일 국내 첫 방영한다.
러브 데스티니는 태국 역사의 전성기 아유타야 시대를 배경으로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다.
시즌1에 이어 5년 만에 두 번째 시즌으로 나온 러브 데스티니는 주인공의 아들이자 아유타야 귀족인 릿과 미래에서 온 말괄량이 소녀 푸딴의 타임슬립 로맨스를 보여준다.
한편, 티브이아시아플러스는 내년 1월 12일까지 태국 관광청과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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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드라마 전문채널 티브이아시아플러스가 '러브 데스티니 시즌2'를 오는 25일 국내 첫 방영한다.
러브 데스티니는 태국 역사의 전성기 아유타야 시대를 배경으로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다.
시즌1에 이어 5년 만에 두 번째 시즌으로 나온 러브 데스티니는 주인공의 아들이자 아유타야 귀족인 릿과 미래에서 온 말괄량이 소녀 푸딴의 타임슬립 로맨스를 보여준다. 미래로 가기 위한 마법의 경전을 두고 릿과 푸딴이 벌이는 어설픈 추격전과 그 뒤에 숨겨진 두 사람의 운명의 고리를 찾아가는 내용이다.
한편, 티브이아시아플러스는 내년 1월 12일까지 태국 관광청과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열심히 일한 당신을 위한, 레전드 태드 보고 태국 여행가자'라는 주제의 시청 인증 이벤트로, 방송화면 사진과 함께 시청 중인 유료방송명과 채널번호, 감상평을 응모번호로 발송하면 응모할 수 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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