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깐죽포차 오픈날 내리는 비

2023. 12. 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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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팽현숙, 유지애가 '깐죽포차' 정식 오픈 전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발왕산으로 향한다.

특히 팽현숙은 "최양락이 아닌 다른 남자친구와 케이블카를 타봤다"고 밝혀 유지애를 당황하게 만든다.

유지애는 최양락-팽현숙 부부를 위해 '겨울연가' 촬영지인 발왕산 정상에서 드라마 패러디를 제안한다.

또한 세 사람은 발왕산에 모인 관광객들에게 '깐죽포차' 명함을 전달하며 포차 오픈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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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죽포차(12월 23일 土 오후 8시 20분)

최양락, 팽현숙, 유지애가 '깐죽포차' 정식 오픈 전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발왕산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정상으로 향하는 케이블카를 기다리며 옛 추억을 떠올린다. 특히 팽현숙은 "최양락이 아닌 다른 남자친구와 케이블카를 타봤다"고 밝혀 유지애를 당황하게 만든다.

유지애는 최양락-팽현숙 부부를 위해 '겨울연가' 촬영지인 발왕산 정상에서 드라마 패러디를 제안한다. 그러나 부부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자연스럽게 콩트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웃음 짓게 한다. 또한 세 사람은 발왕산에 모인 관광객들에게 '깐죽포차' 명함을 전달하며 포차 오픈에 힘쓴다. 하지만 갑자기 비가 내리며 날씨가 급격히 바뀌어 포차 오픈에 적신호가 켜진다. 스페셜 아르바이트생과 함께하는 깐죽포차가 무사히 장사를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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