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공장서 후진하던 트럭에 깔려 60대 숨져

김도희 기자 2023. 12.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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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의 한 공장에서 후진하던 7t 트럭에 60대 공장 직원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45분께 동두천시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후진하던 7t 화물트럭에 60대 근로자 A씨가 깔렸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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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동두천시의 한 공장에서 후진하던 7t 트럭에 60대 공장 직원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45분께 동두천시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후진하던 7t 화물트럭에 60대 근로자 A씨가 깔렸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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