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 쪽방상담소에 생필품 전달
김기태 기자 2023. 12. 22.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동부소방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22일 동구 정동에 위치한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거주민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안전 컨설팅도 진행했다.
동부소방은 겨울철 한파로 고통받는 쪽방 거주민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유수열 대전동부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22일 동구 정동에 위치한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거주민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안전 컨설팅도 진행했다.
동부소방은 겨울철 한파로 고통받는 쪽방 거주민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유수열 대전동부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